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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갈때까지 가버린 전장연 서울역 근황 (+멈춰)

최근 전장연(전국장애인차별철페연대)이 또 다시 출근길과 퇴근길 불법 시위를 하며

 

출퇴근 직장인과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갈때까지 가버린 전장연 서울역 근황 (+멈춰)

 

갈때까지 가버린 전장연 서울역 근황 (+멈춰)

1일 오전 서울지하철 4호선 오전 7시 30분경 서울역 전장연은 불법노숙 점거와

 

술판을 벌이며 불법 시위에 참여하기 위해 결집했다.

 

이들은 제32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라는 명분 아래 장애인 이동권과 예산 확보를

 

요구하며 사당역과 동대문역을 이동했다.

 

전장연 시위 출근길 대란
전장연 시위 퇴근대란

 

이에 누리꾼들과 직장인들은 전장연에 대해 분노하며, 출근길 혼란과 퇴근길 대란 

 

서울역 불법노상 점거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며, "이동권 확보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이동권 주장은 터무니 없다며 지금껏 시위도 잘하고 이동도 잘하는데"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다. 

 

장애인이 벼슬이 아니다 라며 비판에 나섰고, 이동권 주장은 터무니 없다며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된다. 등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졌다.

 

한편, 전장연 측은 "장애인 권리예산 반영을 위해 절대 포기하거나 멈추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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