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거진 방탄소년단(BTS) 군면제를 둘러싸고 방역특례 여부가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
대한민국 성인 남성이라면 누구나 병역의 의무를 임해야한다.
이에 해외의 다수의 팬을 지니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에 대한 군면제 이슈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엔터테인먼트 역시 주목하고 있으며
모든 이들을 주목시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남성들의 반발과 형평성 등 갑론을박이 펼쳐지자
해외 팬들 역시 방탄소년단 군대에 대한 신선한 반응을 나타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해외 누리꾼은 "니네 나라 국민의 의무를 결정하는데에 왜?
다른 나라의 차트와 시상식을 이용하는거냐?" 라며 일침을 가했고
다소 굴욕적인 사진의 대댓글도 이어졌다.
한편, 황희 문화체육장관은 BTS 병역특례 활동 중단을 언급하며
국가적 손실이라며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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