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vs 김용호 연예부장 최종결말 떳다. (+멸망전)
가짜사나이 출연으로 이름알린 이근대위는 과거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용호 연예부장과
SNS상 날 선 신경전과 저격이 끈임없이 이어졌는데...
최근 이 둘의 멸망전의 최종결말이 알려졌다.
앞서, 이근대위의 성추행 사건 의혹과 (빚투) 돈을 갚지 않아 재판에 넘겨진 사건
성추행 사건 등 여러 의혹을 제기했던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용호 연예부장은
추가적인 폭로와 이근을 비판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에 이근대위는 루져들이라며 맞서며, 입장문과 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로세로연구소 공격에 맞섰고, 김용호 연예부장의 추악한 뒷모습과
연예인 故 오인혜를 둘러싼 스캔들 등 무언가를 암시하듯 공개 저격했다.
이에 질쌔라 잠적 후 복귀 방송을 알린 김용호 연예부장과
가로세로연구소는 불화로 인해 결별을 맞이했고,
최근 러시아 용병으로 무단입국을 한 이근을
사실상 보여주기식 여행을 갔다는 저격과 제보가 이어졌는데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났다.
한편, 그 결과 현재 김용호 연애부장은 다수의 연예인들을 저격하며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고소를 당했고
재판결과 1심에서 실형 선고를 받았다.
기사와 보도가 이어지자 반응한 이근대위는 SNS를 통해
김용호 연예부장을 공개저격했다.
그는 "인간 말종 감옥에서 잘 썩어라"
애는 무슨 죄냐... "X신한테 태어나가지고" 라며 기사를 첨부했다.
그도 그럴것이 그간의 설전으로 인해 상승세를 달리고 있던 중
모든 프로그램과 CF에서 하차를 하며 손절을 당했다.
그간의 감정들과 고소,고발 공개저격을 통한 분노를 표출한 것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멸망전 최종 승자는 인간병기 이근대위다. 라며
치켜새우고 응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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