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제대로 나버린 배우 하연수 근황 (+언론사,기자저격,타임라인)

배우 하연수가 이번엔 기자와 언론사 실명을 공개저격하며 

 

최근 은퇴설 관련 악의적기사와 편향된 보도 등 정정기사를 촉구하며 고소를 예고했다.

 

 

 

배우 하연수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정 언론사와 기자 실명 등을 

 

박제하며 왜곡된 보도와 자신의 은퇴설 관련 등을 언급하며

 

언론이 할 수 있는 순기능이 그게 최선인가. 

 

잘못된 사실로 저에게 고통 주신 것. 특정 매체들 전부 기억하고 있다.

 

기사를 쓰실 때는 양심적으로 팩트 체크 부탁드린다.

 

사람 목숨이 달렸다는 거 아시지 않냐. 인간이 제일 나쁘다”라고 분노했다.

다음은 배우 하연수 은퇴설 관련 기자,언론사 설전 타임라인

 

 

한편, 하연수의 공개저격 이후 오히려 응원하는 댓글과 소신발언 등

 

해당 언론사와 기자들을 비난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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