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단체로 알려진 해당 교사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페미니즘 교육 및 사상 세뇌를 도모하는 조직을 형성하고,
저연령 아동층(유치원생, 초등학생)에게 지속적·조직적·학대적·음성적인
방식으로 급진적인 페미니즘 사상을 주입하며
세뇌해 온 정황이 포착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이들의 정체는 한 누리꾼의 제보로 통해 밝혀졌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현직 교사들로 추정되는 단체가 4년 넘게 비밀리에 활동하며
초등학생·유치원생을 상대로 조직적인 '페미니즘' 지령과 함께
사이트 주소를 이달 4일~5일 시점에서 아카이브 형태로
저장한 인터넷 주소를 청원에 첨부하는 것으로 증거를 제시했다.
다음은 누리꾼이 주장한 페미니즘 세뇌 교육 논란
한편, 국민 청원 역시 등장하며 게재 이후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불안 여론이 확산 되고 있다.
한 대형 맘카페 이용자들은 '페미니즘 교사 집단'을
화두로 삼은 글에 "정말 충격적이다", "예비부모로서 너무 걱정스럽다" 등
반응을 나타내며 최근 불거진 남녀갈등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조직적으로 학생들을 세뇌하려 하고 있는 사건에 대해 수사, 처벌, 신상공개를 청원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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