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실내 흡연,마스크 미착용 논란 (+처벌수위)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실내 흡연과 마스크 미착용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내용은 스포츠경향의 단독 보도를 통해

 

임영웅의 실내 흡연 사진과 마스크 미착용 장면이 담겨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임영웅은 4일 오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촬영 도중 건물 안에서 흡연을 했다. 

 

촬영이 진행된 장소는 서울 마포구 DMC디지털큐브로 알려졌다.

 

출처: 스포츠경향

임영웅은 지상 23층 규모 건물의 실내에서 

 

전자담배로 추정되는 물체와 연기를 내뿜는 장면이 포착되었고

 

촬영이 일시 멈췄을 때 대기 장소에서 흡연을 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임영웅 흡연 논란 출처: 스포츠경향

이어 이동 장면도 포착되었는데

 

스테프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며, 이동을 한 것에 비해

 

가수 임영웅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이동을 하며

 

노마스크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연예계 코로나19 확진이 재차 비상인 상태인 

 

상황에서 임영웅의 마스크 미착용은 비판을 받을 행동이다.

 

 

임영웅의 흡연논란과 마스크 미착용 행위 처벌수위는?

 

금연 장소에서 흡연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위반이며

 

실내 마스크 미착용시 벌금 10만원 과태료 대상이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달 초 조깅을 하다가 발목을 다쳐 보호대를 

 

착용하고 회복하는 중에 방송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임영웅(@im_hero____)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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