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패러디 논란 유튜버 고소 선언 침묵한 더쿠 유저들 (+입장문)

우영우 패러디 논란이 된 유튜버 우와소가 도 넘은 악플러들을 고소하기로 했다.

 

21일 우와소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는 최근 불거진 우영우 패러디 논란에 대한

 

입장문과 소견을 밝히며, 제가 살면서 처음으로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밝히며

 

도 넘은 악플러들을 향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우영우 패러디 논란 유튜버 고소 선언 침묵한 더쿠 유저들 (+입장문)

이에 누구보다 바빠진 여초 사이트와 여초회원 여성들은 부랴부랴

 

댓글과 욕설들을 지우며, 해당 내용을 공유해 다급해진 모습이다.

 

그러나, 소용없다. 이미 증거자료와 PDF 자료를 모두 박제한 것이다.

 

가장 많은 고소 명단을 보유한 곳은 더쿠 회원 유저들로 확인됐다.

 

 

 

이들이 받게 될 처벌 수위는?

 

모욕죄와 명예훼손 죄다.

 

형법 제311조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사이버상 명예훼손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는다.

사이버 명예훼손으로 혐의가 인정되는 경우 

최대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5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

사실적시 명예훼손을 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다.

 

 

다음은 유튜버 우와소 입장전문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정의구현 기대된다, 더쿠 여시회원들 경찰서 정모행

 

우영우병 걸린 자들의 최후, 과몰입해서 악플은 못참지?, 키보드 못잃어

 

논란도 논란이지만 선넘은 악플은 처벌받아야 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우영우 패러디 유튜버 우와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이 모태쏠로인 이유 (+시청률근황)

일본에서 난리난 우영우 반응이 화제 (+불법다운)

영국남자 레이 폭로글 논란 우영우 입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