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갯벌에 빠진 EV6차량 인스타 감성 사진을 찍다
하드한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던 20대 커플 근황 최신 근황과 최종 결말이 알려졌다.
당시 무수한 추측과 억측 등 여러 확인 되지 않은 기사가 발췌되었는데.
갯벌에 빠져 전손 위기를 맞이한 EV6차량은 쏘카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차량은 기아자동차의 기종 EV6 차량 가격은 4600 ~ 6000만원 가량의 전기차다.
갯벌에 빠진 EV6차량 최신근황 결말은 아래와 같다.
커뮤니티와 SNS상 기사내용 카더라
- EV6 쏘카다
- 인스타 갬성사진 찍으려고 뻘 들어갔다가 빠졌다 (혹은 도로지만 차 돌리다가 뻘에 빠졌다)
- 사고가 아니니 보험 적용 안된다
- 휴차료 포함 6천만원을 청구했고 인생 하드모드 시작했다
팩트체크
- 쏘카 아님
- 인스타 갬성사진 어쩌고는 사실확인 안됨
- 도로 맞음
- 보험 접수됨
- 휴차료 390만원이 끝, 인생 하드모드 아님
끝으로 갯벌에서 차량 운전시 위험성과 보험성 이용약관에 대해 주의를 귀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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