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림 동메달 '아직도 정신 못차린 MBC해설 논란' (+소름주의)
개회식과 경기 중계 논란으로 국가적망신과 물의를 빚은 MBC중계진이
유도 남자 74Kg급 4강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안창림 선수에게
"우리가 원했던 색깔의 메달은 아닙니다만" 이라는 발언을 하며
재차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개회식에서 외교적결례와 비하 등, 루마니아 자책골에 고마워요 등
여러 구설수와 논란을 만들며 MBC 박성제 대표이사 공식 사과문을 게재한 지
불과 몇 시간만에 펼쳐진 상황이다.
유도 국가대표 안창림은 아제르바이잔 루스탐 오루조프와 4강전 대결에서
경기 종료 7초를 남기고 업어치기에 성공하며 절반승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날 MBC 캐스터는 안창림의 동메달 획득을 알리면서
"어, 우리가 뭐... 원했던 색의 메달은 아닙니다만
우리 선수들이 지난 5년 동안 흘러왔던 땀과 눈물에 대한
대가로 만족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부적절한 발언으로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네", "MBC 노답이다",
"무례하다", "노력의 값진 결과를 폄하하지 마라" 등
비난하며 불쾌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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