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공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던
1타 강사 주예지 근황 소식이 전해졌다.
주예지 강사는 유명 수학강사로 유튜브에 업로드 된 동영상이 화제가 되며
스타강사 반열에 진입했다.
그러나, '공부 못하면 용접 배워서 호주로 떠나야 한다'는
발언을 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나형 학생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반박하면서
'가형 7등급 학생은 용접 배워야 한다'는
발언을 웃는 태도로 대한 것이 "직업 비하가 아니냐?" 라는
해석과 갑론을박이 논란이 발생했다.
결국 주예지 강사는 사과와 해명 영상을 업로드 했으나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하며, 해당 논란 사건 이후 실시간 검색어와
수 많은 기사, 여론의 질타를 받게 되었다.
그리고 전해진 주예지 강사의 근황
전속 계약 위반으로 8억원의 손해를 배상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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