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조두순에 묻힌 역대급 성범죄자 김근식 (+9월 출소)

조두순에 묻힌 역대급 성범죄자가 출소를 앞두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역대급 아동 성범죄자의 정체는?

 

김근식이며 지난 2006년 5월24일부터  9월11일까지

 

인천과 경기 일대에서 미성년자인

 

9살부터 17살 초중고 여학생 11명을 연쇄 성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2000년에도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5년6개월의

 

실형을 받아 복역한 바 있으며,

 

이후 출소 16일 만에 9살 초등학생을 상대로 범죄를 저질렀다.

 

 

 

그는 공개수배 후 도주와 생활이 어려워지자 

 

범행을 자백하며 수사에 협조한 것으로 판단됨이 정상 참작되어

 

그는 지난 2006년 인천지법에서 

 

11월2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치상) 등 혐의로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은 후

 

김근식은 오는 9월 출소를 앞두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세상 말세다. 범행 후 자백한 것에 형량이 줄어든 것에

 

분노하며 논란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마트에서 포착된 조두순 근황 '가짜뉴스'로 밝혀져 (+유포자 고소)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실시간 조두순 마트에 떳다 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 한 대형마트 계산대 앞에 있는 노부부의 모습과 함께 작성자는 남성의 다리에서 "전

spectroom.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