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삼성갤럭시 S21의 사용후기와
최신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삼성 갤럭시 S21 공개당시 갑론을박이 펼쳐졌으나
삼성 갤럭시 s21를 실제 사용한 유저의 후기는
소름돋는 내구성을 자랑한다.
삼성 갤럭시 s21을 사용한 유저는
상상도 못한 일이 발생했다며 엘레베이터 바닥 사이에
핸드폰이 미끄러져 24층에서 떨어진 후기를 전했다.
이어, 엘레베이터 업체가 지하 2층에서 핸드폰을 찾아주었고
핸드폰 액정과 뒷면 모두 회생불능 상태였다며
연락처, 중요한 사진 등 백업을 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혹시나 서비스센터를 방문했는데
엔지니어가 스피커,메인보드,카메라,배터리 모두 멀쩡하다며
케이스랑 액정만 교환하면 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삼성 기술력을 극찬하며 사진,연락처,서류 등
모두 그대로였다며 폭풍 감동한 사연을 후기로 남겼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성 갤럭시 s21" 근본 미쳤다.
"마케팅 아니냐?", "ㄹㅇ 실화냐?", "대박이네" 등 반응을 나타냈다.
이어 삼성 갤럭시 S21 가격과 스펙이 누리꾼들은 재조명하고 있다.
현재 자급제 기준 온라인 이커머스에서는 최소 50만원 ~ 100만원 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옵션 별 가격대는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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