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지진 구호성금 기부금 후원 하면 안되는 이유 (+에르도안,아방궁,지진세 7조원)

튀르키예 지진 구호성금 기부금 후원 하면 안되는 이유 (+에르도안,아방궁,지진세 7조원)

튀르키예(터키) 시리아를 강타한 대규모 지진으로 수 많은 사상자와 피해가 속출하며

 

현재까지 3만 3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최근 20년간 가장 큰 인명 피해가 발생한 

 

지진 피해로 여섯번째로 규모가 큰 자연재해 피해다.

 

 

이에 전 세계적으로 구호물품과 구호성금, 기부금 구원에 손길을 내밀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튀르키예 지진 구호성금 기부금 후원을 반대하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는 튀르키예의 지진세와 초호화 규모의 대통령 아방궁을 지적하며

 

튀르키예 후원 성금 물타기, 지진세, 구호성금이 결국은 대통령 직속 관할 정부 자금으로

 

들어간다며, 사실상 부패한 정부 손에 세계 각 국의 후원금이 넘어간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경우 코로나19와 펜데믹 국가부채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기업 및 중소기업 등 나서서 후원과 슬픔을 강요하거나

 

연예인 후원, 물타기, 군중심리 등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튀르키예 자체 내에서 거둔 지진세 6조의 행방 역시 묘연하다.

 

이는 부패한 정권이 모두 탕진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한편, 튀르키예 지진 피해 발생 현장에는 세계 각 국의 구호물품과 자원봉사자 

 

구조요원들이 활약하고 있지만 현지에서 구호 물품 도난 범죄, 약탈, 불안정한 치안 등으로

 

몇 개국은 상황을 철수하며 먼 발치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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