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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논란 (+여자의 적은 여자?)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논란 (+여자의 적은 여자?)

대중교통 지하철에 설치된 여성 전용 임산부 배려석 논란은 끊이지 않는다.

 

좋은 취지로 시작되었지만, 볼썽사나운 이들이 적지 않은데

 

출퇴근 시간은 포함해도 임산부 배려석은 여성 전용자리로 차지 한지 오래전이다.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논란 (+여자의 적은 여자)

 

이번 사연은 지하철 배려석인 임산부 배려석에 떡하니 자리를 차지 한 여성이

 

임산부 뱃지를 보고도 비켜주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사연은 네이트판 게시글에 '임신 9개월차, 여혐이 생겼습니다.' 라는 제목에 글이 게재됐다.

 

 

 

 

 

 

 

임산부 배려석 신고방법, 임산부석 신고 번호

 

비임산부를 발견한 경우 1~8호선 등 

서울교통공사의 소속열차는 1577-1234, 

9호선은 1544-4009(문자 전용), 경의중앙선, 분당선 등 

코레일 소속 열차는 1544-7769 등의 

번호로 문자 또는 전화를 통해 신고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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