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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남녀갈등 조장하는 여기자의 부끄러운 민낯 (+발작버튼)

남녀갈등 조장하는 여기자의 부끄러운 민낯 (+발작버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남녀차별, 남녀갈등을 조장하는 여기자의 부끄러운

 

민낯이 표적이 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남녀갈등 조장하는 여기자의 부끄러운 민낯 (+발작버튼)

 

현대 사회에서 남녀 성별에 따른 격양된 반응과 젠더 이슈가 사회적으로 큰 갈등이 빚고 있는데

 

여기에 여성 기자들이 여론을 선동하며 갈등을 조장하는데 동조하며 힘을 실은 것이다.

 

표적이 된 것은 남녀 연예인을 대상으로 다른 반응을 나타냈다.

 

 

어처구니 없게도 여자 연예인의 노출과 관련된 의상을 두고

 

선정적, 의도불순, 성적어필 프레임으로 불쾌하다는 반응이지만

 

남자 연예인에게는 우호적으로 '눈호강 타임' 이라는 헤드라인이 눈에 뛴다.

 

앞선 사례로 가수 박재범의 찌찌파티 라는 자극적인 기사도 논란이 된 바 있다.

 

즉, 남성 연예인의 노출신과 장면에는 과감없이 대환영 분위기를 보여주지만

 

여성 연예인의 노출과 의상에는 불편한 기색과 표독스러운 반응으로 일관하며

 

해당 여성 연예인을 저격하는 것이다.

 

 

엄격한 이중잣대를 보이며 해당 기사를 작성 기자의 성별은 다름 아닌 여성이었다.

 

옛말에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있듯이

 

현대 사회에서는 여자의 직업은 여자가 없앤다. 라는 속설과 신종 밈이 생겨나고 있다.

 

최근에는 자동차 모토쇼 레이싱걸 의상을 지적하며 항의하던

 

여성단체와 일부 맘카페 시민연대가 또 한건했다.

 

 

 

해외 기사 연예인에게 불편함을 호소하는 열혈 여성 기자

 

헐리우드 최고의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여성 편력에 대해

 

상당히 심기가 불편해 정신줄 놨나? 라는 자극적인 헤드라인으로 

 

열등감을 표출하고 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큰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사회적 풍자, MZ밈, SNL 쿠팡플레이를 매번 시청하는 듯 한 여성 기자에게는

 

약자에 상처주는 풍자를 지적하며 여성 희화화를 지적했다.

 

다소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과몰입 된 PC주의 폐해를 엿볼 수 있다.

 

이를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연예부 기자 수준, 그 성별, 불편러, 이슈몰이

 

발작버튼, x로남불, 여자들의 직업은 여자가 없앤다, 심술보소, 화가 많네 등 

 

큰 비웃음과 이중잣대 태도에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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