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로또 1등 당첨자 레전드 (+단체 퇴사각)
로또 1042회에서는 한 지역에서 다수의 로또 1등 당첨자가 당첨되며
화제가 되었는데, 더욱 더 놀라운 점은 수동으로 7게임이 당첨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로또 1등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공유되었는데
한 직장의 회식 자리에서 부장님이 로또 수동번호를 찍어서 직원들에게
한장씩 선물했는데, 무려 7게임이나 로또 1등에 당첨이 된 것이다.
당첨금은 무려 12억원이다.
해당 지역은 경북 칠곡군 북삼로 41 복권판매점이다.
당첨금을 합산하면 86.8억원이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완전 부럽다. 부장님 최고다.
단체로 퇴사할 수 있겠다 등 신기하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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