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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정보

서울시 재난지원금 지원대상,신청방법은? (+소상공인,취약계층,피해업종)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함께 5,000억 원을 투입해

 

‘위기극복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약 33만 5,000개 업체와 70만 명 시민이 수혜대상이며

 

융자금을 포함한 실제 지원규모는 총 1조 원이다.

 

‘선별적’, ‘직접적’ 지원이라는 방향 아래 3대 분야 12개 사업을 확정했다.

 

‘위기극복 재난지원금’의 3대 분야는

 

①소상공인 ②취약계층 ③피해업종이다.

 

 

 

 

 

서울시 재난지원금 대상자는?

 

소상공인 분야
- 서울경제 활력자금 : 1,989억 원
- 집합금지‧제한 업종 폐업 소상공인 피해지원금 : 240억 원
-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지원 : 524억 원

 

 

 

 


취약계층 분야

-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 : 868억 원
-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지원금’ 지원 : 483억 원

 

 

 

 

피해업종 분야
- 어르신 요양시설 : 9억 원
- 지역아동센터 : 4억 원
- 운수종사자 피해지원금 : 146억 원
- 마을버스 업체 : 14억 원
- 어린이집 긴급 운영지원 : 51억 원
- 문화‧예술인 긴급 재난지원금 : 100억 원
- 관광‧MICE 분야 소상공인 ‘서울 관광 회복도약 자금’ : 100억 원

 

 

(2021년04월 중순 입금예정)

※ 대상 : 소상공인, 취약계층, 피해업종 (업체 33.5만개, 개인 69.4만명)

문의 : 다산콜 02-120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0만원 지급

 

 

 

 

 

▼ 위기극복 재난지원금 세부사항

(1조원 규모 - 5,000억 원 직접지원, 5,000억 원 융자지원)

소상공인 지원 [2,753억원]

서울경제 활력자금 지원 [1,989억원]

집합금지 업종(연장) 2.7만개,

업체당 150만원

집합금지 업종(완화) 1.6만개,

업체당 120만원

집합제한 업종 23.2만개,

업체당 60만원

폐업 소상공인 지원 [240억원]

코로나로 폐업한 집합금지,

제한 소상공인, 업체당 50만원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지원 [524억원]

2.5만명에게 무이자로 2천만원까지

지원(총 5천억원)

취약계층 지원 [1,351억원]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지원금

지급 483억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게

1 인당 10만원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급 868억원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인 미취업자

1인당 50만원

 

피해업종 지원 [424억원]

 

 

 

 

 

 

 

어르신 요양시설 지원 9억원

선제검사 의무대상 시설 1,036개

시설당 50~100만원

 

어린이집 지원

시 소개 어린이집 5,081개소,

시설당 100만원 지원

 

지역아동센터 지원

시소재 지역 아동센터 429개,

시설당 100만원 지원

 

마을버스 업체 피해지원금

마을버스 업체 139개,

업체당 1천만원 지원

 

운수종사자 지원

법인택시, 마을버스, 전세버스,

공항버스 기사 1인당 50만원

 

서울 예술인 긴급 재난지원금

가구소득 중위 120% 이하

예술인 1만명, 1인당 100만원 지원

 

서울 관광 회복 도약 자금

관광, MICE 소상공인 5천개사,

업체당 200만원 지원

 

※ 대상 : 소상공인, 취약계층, 피해업종 (업체 33.5만개, 개인 69.4만명)


기타 문의 : 다산콜센터 ☎ 02-120

 

 

서울시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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