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환전 사고 돈복사 버그 "회수 없다." 대박난 누리꾼들 근황

토스증권에서 발생한 환전사고로 인해 뜻 밖에 수혜와 시세차익을 누리꾼들이

 

화제가 되자, 팻핑거 어차피 다시 환불,회수 처리 된다는 의견으로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그러나, 토스 측 관계자에 따르면 "실수로 발생한 건에 대해 환전 회수가 없다." 라는 

 

의견을 밝혀 원 달러 시세차익 이득을 본 누리꾼들은 축배를 들게 되었다.

 

 

 

한 누리꾼은 환전 오류를 이용해 1억을 달러로 매입하며 

 

다시 환전을 해 시세차익을 얻게 되었다.

 

 

이어 여럿 누리꾼들이 등장하며 토스 환전 이벤트에 탑승했다며

 

이득을 보게 된 상황을 전했다.

 

토스 돈 버그 환전 사고는 28일 토스뱅크에서 오후 1시50분쯤부터

 

2시15분쯤까지 약 25분간 전산 오류로 인해 환전 서비스를 이용해 달러를 거래할 때

 

원‧달러 환율이 1298원으로 적용됐다.

이 같은 환율은 25분 가량 일시적으로 적용됐고 이후 정상화 된 것으로 알려졌다.

토스증권에서 달러를 매수했을 경우 달러당 140원 가량 차익을 볼 수 있었던 것이다.

 

 

 

 

이에 한 누리꾼은 토스 측에 문의를 해보며 사실 파악에 나섰는데

 

일시적인 전산 오류로 인해 발생한 상황이며, 환전 회수가 없다는 방침을

 

캡처하며 안전하다는 상황과 근황을 전했다.

 

 

토스 환전 이벤트? 1달러 1298원 환전 사고 (+대박난 근황)

만신창이가 되버린 한국경제 근황 (+코스피 2200선 붕괴)

카카오뱅크로 1조원을 벌어들인 국내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