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리난 서울 용산구 근황 (+이게 맞아?)

현재 난리난 서울 용산구 근황 (+이게 맞아)

서울 용산구에서는 현재 민원과 스트레스 등으로 분쟁이 벌어지고 있다.

 

다름 아닌 고양이와 캣맘 등으로 도심 속 추격전과 소음, 배변(이물질) 등

 

새로운 생태계가 펼쳐진 것이다.

 

 

이로 인한 불만과 갈등이 고조되며 사회적 문제로 야기되고 있다.

 

동물보호단체, 환경단체, 시민단체 등 반려동물인 길 고양이를 보호 명목으로

 

지켜달라는 캠페인을 벌이지만 정작, 피해를 받는건 이웃 주민들이었다.

 

뿐만 아니라 고양이는 국내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이다.

 

 

 

국내 야생동물과 조류(멸종위기종), 포유류, 어류 등

 

생태계에서는 무서운 상위포식자로 군림하고 있다.

 

미국에서만 매년 24억 마리의 새가 고양이에게 무참히 짓밟혔다.

 

현재 난리난 서울 용산구 근황은 매일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길 고양이를 향한 보호 명목으로 시작된 갈등

 

그리고 캣맘 기로에 선 반려동물 고양이

 

인간과 공존, 타협 해결방안의 구실점은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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