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나나의 충격적인 근황 (+타투,흑화)

애프터스쿨 나나의 충격적인 근황 (+타투,흑화)

전 애프터스쿨(오렌지 캬라멜) 멤버 나나의 충격적인 근황이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다름 아닌 온 몸에 낙서를 한듯 한 퇴폐미 타투가 눈길을 끌게 되었는데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나나 타투 무엇?, 나나 흑화했다. 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보인 애프터스쿨의 나나는 26일 영화 개봉작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참석하며 검정원피스와 온 몸에 타투 뱀·거미·꽃 치명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서도 타투에 애정이 느껴지는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그래도 공식석상이고 드러난 부위인데 조금 과하다.

 

흰 피부라서 더 부각된다. 곤충 채집하냐?, 섹시하긴 하다,

 

과거 일진돌 ㄷㄷㄷ, 타투가 아닌 혜나다, 타투도 패션의 일부다.

 

나나 과거 재조명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나나가 출연한 영화 자백은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 주연으로

 

성공한 사업가에서 순식간에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민호(소지섭)가 유죄도 무죄로 탈바꿈시키는 변호사 양신애(김윤진)을

 

만나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범죄 스릴러로 오는 10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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