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대장 푸틴 거울치료 당하고 있는 근황 (+손절각)

지각대장 푸틴 거울치료 당하고 있는 근황 (+손절각)

러우 전쟁이 장기화가 되며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역시 서방의 제재에 외교적고립 등 진퇴양난에 빠지며 또 다른 굴욕을 당했다.

 

다름 아닌 외교적 결례를 범하며 회담에서 항상 지각을 일삼는 푸틴이

 

이번에는 먼저 도착해 기다리는 신세가 되었다.

 

 

이란을 내방한 푸틴 대통령은 튀르키예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아니나 다를까 지각대장 푸틴이 먼저 도착해서 다소곳한 자세로 기다린 것.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다.

 

푸틴 대통령은 상습적인 지각으로 매번 국가정상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는데

 

 

 

사실 이는 심리적으로 계산된 행동이었던것이다. 그러나 이번 우크라이나 침공과 자국내 비판

 

외교적고립, 러시아 정치계에서도 푸틴의 사임을 요구하는 등 곤란한 상황에 빠진 것이다.

 

 

뿐만 아니라 푸틴은 인도, 키르기스스탄, 아제르바이잔 각 국 정상회담에서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국제 정세에서 역시 러시아와 관련된 모든 사업과 경제적 활동은 손절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거울치료 당하고 있네 등 지각 상습범인 푸틴을 풍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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