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치킨 열풍에 홈플러스 직원이 밝힌 제품 퀄리티 (+프렌차이즈 '발칵')

당당치킨 열풍에 홈플러스 직원이 밝힌 제품 퀄리티
(+프렌차이즈 '발칵')

홈플러스 당당치킨의 입소문이 연일 화제가 되며 

 

문전성시를 이루는 줄기다리기와 웨이팅 열풍이 이어지자

 

프렌차이즈 치킨집을 운영하는 사장과 점원들은 말도 안되는 "미끼상품"이라며

 

심술난 반응과 당당치킨의 퀄리티를 냉동닭으로 폄하하는 주장을 일삼았는데

 

 

 

 

이에 대해 현직 홈플러스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소신발언과 당당치킨의 퀄리티와

 

구매공급처를 밝혀 말 그대로 당당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당당치킨을 폄하하는 한 게시글에 댓글을 남긴 홈플러스 직원은

 

당당치킨은 냉동 닭이 아닌 생닭(국내산)으로 밝히며

 

숫자랑 생산 유통관리 등 당당치킨의 제조 과정을 밝히며

 

"미끼 상품이라 싸게 파는 것이 아니" 라고 설명하며

 

그렇게 팔아도 마진이 나온다고 반박했다.

 

 

이어 싱겁다는 일부 반응에 염지 양념,간,베이스와 선호도를 밝히며

 

건강을 위해 염도 등을 낮췄다고 해명했다.

 

또한, 추가적으로 닭에 공급과 출처에 대해 여러분이 모두 아는 납품업체라고 주장하며

 

최근 홈플러스가 닭, 식품, 마케팅 등에 개편과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프렌차이즈 치킨점주들 심술난거 보소", "심보 더럽다.",

 

,"가격 낮추던가", "이게 말로만 듣던 치킨게임인가요?", "진짜 당당치킨 그 자체다." 등 

 

최근 치킨 가격인상과 과거 프렌차이즈의 가격단합 등 비판의 목소리와

 

당당치킨에 대해 응원하며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상황

 

 

 

또한, 누리꾼들은 홈플러스의 이제훈 대표이사(CEO)의 경영철학과 이력을 재조명하며

KFC의 대한 치킨에 대한 평가 등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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