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논란 아이린 최신 근황 (+이미지세탁)

지난해 갑질논란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레드벨벳 아이린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린의 첫 단독 리얼리티 워크 홀리데이 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선을 보인다.

아이린의 모습부터 데뷔 초 함께한 친구들과 휴가를 떠난 인간 배주현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를 두고 한 매체는 갑질 아이린 이미지 세탁 가능할까? 라는 제목의 기사와 내용으로

본격 이미지 세탁에 나선다 라며 아이린을 저격한 것.

이에 누리꾼들 역시 노빠구 기사에 호응하듯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프로젝트 시작됬다며 이미지 세탁 풀가동, SM든든하다" 등 

 

소속사에 따라 누구는 나락가고 탈퇴하는데 신기하다는 반응이다.

 

 

한편, 레드벨벳 아이린은 지난해 스타일리스트겸 에디터 갑질논란 폭로글로 

 

이목이 집중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폭로글 현장증언 해시태그 좋아요 등 인성 논란까지 불거졌다.

 

이후 아이린은 자숙과 함께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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