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에 취업한 유기견 이야기

최근 물가상승과 취업 난에 청년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에 취업한 유기견 이야기가 세삼 주목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떠돌이 유기견의 현대자동차 취업 이야기 사연은 이렇다.

 

 

 

사원증도 발급받은 정직원으로 채용되며, 뜻 밖에 주인도 만나게 된 것이다.

 

이에 누리꾼들도 나도 대기업 가서 드러누워야겠다., x만도 못한 내 팔자 ㅠㅠ 등

 

자책하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