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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80년대 키커 초콜릿 크기 변천사

1979년 크라운제과에서 출시한 키커 초콜릿의 크기 변천사가 주목받고 있다.

 

과거 키커 초콜릿은 정사각형에 손바닥 만한 크기로 판매가 되었는데

 

80년대 키커 초콜릿 크기 변천사

 

현재 키커 초콜릿은 한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시중에서 1,000원에 판매 중이다.

 

물가 상승률을 대비해 과거 키커 초콜릿 가격은 300원 ~ 500원 사이로 추정되는데

 

원가 대비 마진율 크기 비용 등을 고려했을 때

 

과거에 비해 야박하다는 점이다.

 

 

이에 누리꾼들 역시 최근 과자나 초콜릿 과대포장에 대한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 키커 초콜릿을 기억하는 한 누리꾼은 치아가 썩어도 좋다며

 

예전 크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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