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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정보

UFC 260 은가누 미오치치 상대로 KO승 (+하이라이트,반응)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60 

 

스티페 미오치치(39.미국)와 프란시스 은가누(35.카메룬)의 

 

혜비급 타이틀 경기는 2라운드 52초 은가누의 KO승으로 

 

새로운 혜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앞서, 3년전 펼쳐졌던 미오치치와 은가누의 1차전 경기는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미오치치가 판정승을 거둔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차전의 승부예측과 스포츠업계는 

 

압도적으로 프란시스 은가누의 승리를 점쳤다.

 

 

통산 16승 가운데 13승을 타격으로 따낸 것에서 알 수 있듯, 

 

은가누의 펀치는 UFC 최정상급 파워를 자랑한다.

1차전에서 은가누는 미오치치 테이크다운에 속수무책 당했다. 

 

14번의 테이크다운에서 6차례 허용했다. 

 

체력이 고갈되면서 펀치의 정확도도 떨어지며

 

경기운영에서 패배한 것.

 

여기에 은가누는 레스링과 그라운드 기술을 보완하며

 

미오치치를 압도할 수 있다고 자신하며 설전을 펼쳤다.

 

 

시작된 경기에서 은가누는 지난 1차전과 다르게 신중한 탐색과

 

함께 레그킥 펀치를 섞어가며 압박을 시도하며 

 

강력한 훅으로 미오치치의 관자놀이를 가격했다.

 

 

이어, 전면전은 최소화하겠다는 미오치치는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다소 무리수가 있는 태클을 시도했다.

 

그러나 은가누의 디펜스와 레슬링 보완 기술로

 

침착하게 방어에 성공해나가며 물오른 기량을 발휘하며

 

파운딩 세례와 넥클린치 상황에서도 압도적이었으며

 

은가누의 하이킥을 버틴 미오치치의 내구력 역시 경의로울 정도였다.

 

 

2라운드 경기 양상 역시 은가누의 압박과 자신감으로

 

그라운드를 점유하며 펀치공방전이 이어진 끝에

 

미오치치의 왼손 훅이 은가누의 턱을 가격하며 맞불 작전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미오치치의 후속 카운터 타이밍에

 

긴 리치와 파워 스쳐도 KO를 만들 은가누의

 

크로스 카운터가 미오치치의 턱을 가격하며

 

 

미오치치에게 2라운드 52초에 KO 승리를 거뒀다.

 

설욕에 성공한 프란시스 은가누는

 

헤비급 최초 아프리카 출신 챔피언이 되었으며

 

은가누의 통산 전적은 16승 3패 

 

16승 중 13승이 KO또는 TKO승리라는

 

어마무시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

 

현 UFC 생태계는 아프리카 계보를 잇는 챔피언 출신들이

 

각 체급을 점령한 상태다.

 

새로운 혜비급 챔피언 탄생에 각 선수들 반응도 화제다.

 

먼저 라이트혜비급 전 챔피언 존 존스는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show me the mony 라는 글을 게재하며

 

혜비급 진출을 선언한 그의 행보와 매치업을 향한

 

표현으로 분석되지만 

 

데이나 화이트 회장은 단호함으로 그를 무시했다.

 

뒤이어 존존스는 코너 맥그리거는 가능하지만

 

왜? 나는 안되느냐? 는 뉘앙스로 일갈하며

 

다음 매치업이 데릭 루이스라면 기다리겠다는 반응

 

그러나, 데이나 화이트는 혜비급 진출을 선언했으면

 

매치업 부터 잡고 검증을 거치고 도전해라 라는

 

단호한 태도로 꾸짖었다.

 

UFC260 해설 중계진을 맡은 다니엘 코미어는

 

미오치치의 패배 이유를 분석했다.

 

은가누와 리치 싸움과 

 

첫번째 테이크다운 시도 완벽한 실책과

침착하게 이스케이프 하지 못한 점을 손 꼽으며

 

경기 내내 킥을 섞지 않은 점과

전략분석 실패

 

조급하며 단조로운 패턴의 테이크다운 실패와 체력낭비 등


패배원인이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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