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원 고성에서 여성 혼자 자취하는 집에 무단 침입해
화장실을 사용하고 쓰레기를 투척하고 간 일가족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글쓴이 주장에 따르면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던 딸이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했는데, 누군가 집에 무단 침입해 화장실을 사용하고 목욕 용품과
모래 한가득한 화장실을 발견했다. 뿐만 아니라 쓰레기까지 투척하고 간 것.
강원 고성 카니발 후기
CCTV를 확인해 보니 신형 흰색 카니발 차량의 일가족이 물놀이를 마치고
현관문을 무단으로 침입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사건 이후 언론사와 TV방송사에서 취재가 되었고 CCTV 확인 결과
성인 남성 3명과 성인 여성 1명, 갓난 아이 한명, 초등생 아이 2명
총 성인 4명에 아이 3명이었던 것.
이어 해당 글 작성자는 민형사상 고소와 법적조치 취하겠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누리꾼들은 정의구현과 신상공개 등 금융치료가 시급하다며
강한 분노와 질타가 이어지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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