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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유부녀 꼬시려는 아우디 정비사 논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유부녀 꼬시려는 아우디 정비사가 논란이다.

 

사연은 해당 글쓴이의 아내가 차를 점검하기 위해 서비스센터에 방문했는데

 

황당한 일이 펼쳐진 것이다.

 

유부녀 꼬시려는 아우디 정비사 논란

 

당시 아내는 3살된 딸아이와 함께 서비스센터를 방문했다.

 

그런 가운데, 아우디센터 어드바이저(정비사)가 과하다 싶을 정도의 호의와

 

개인적인 번호를 주며 연락을 취한 것.

 

유부녀 꼬시려는 아우디 정비사1

 

 

해당 문자 내용에는 차량관련 문의 내용과 궁금한 점 등

 

수고비는 '소주한잔' 이면 충분하다는 메세지를 남겼다.

 

유부녀 꼬시려는 아우디 정비사 문자내용
유부녀 꼬시려는 아우디 정비사 댓글 반응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의도가 불순하다는 이유와 함께 개인적인 번호로 연락을 취한게 쌔하다

 

글 작성자가 "과민반응하는 것 아니냐?",

 

"상대는 유부녀고 정비사 역시 가정이 있는 사람인데 설마?" 등

 

다양한 추측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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