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YTN이 가수겸 배우 장나라의 결혼식을 무단으로 유출해서 논란이다.
청첩장에는 일시와 장소 등 유포되지 않도록 간곡히 부탁한다는 점에서
한 낮 부끄러운 언론사의 추악한 행태가 고스란히 드러난 것이다.
또한 이러한 점을 비추어봤을 때 비공개 결혼식 청첩장으로 알려지며
제3자의 제보로 인해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유추된다.
연예인이기 전에 사생활에 대한 보호 프라이버시가 철저히 무시된 것에
누리꾼들은 더한 공분과 분노를 나타냈다.
특히나, 해당 내용은 YTN Star 유튜브 영상에 게재되었고
[단독] 6월의 신부 장나라 야외 결혼식 청첩장 입수 라는 제목과 함께
썸네일에 청첩장도 공개되었다.
어처구니 없는 점은 청첩장 내용 중 일시, 장소와 신랑의 신상, 사진
영상이 유포되지 않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라는 문구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YTN측은 공개를 한 것이다.
다소 이해 할 수 없는 점이다.
언론사는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매체이며, 국민의 알권리를 보도하는 매체다.
이에 누리꾼들은 도 넘었다, K-언론의 순기능, 심각한 인권유린, 억까다 등
갑론을박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논란이 일자 YTN 측은 해당 내용과 영상을 비공개 삭제 처리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