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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국뽕 유튜브의 실체와 문제점 월 수입 불편한 진실 (+뇌절)

최근 문화 콘텐츠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유튜브 채널 중

 

일명 '국뽕 유튜브'가 누리꾼들의 눈쌀과 논란으로 얼룩지고 있다.

 

국뽕 유튜브의 실체와 문제점 월 수입 불편한 진실 (+뇌절)

 

이들은 우리나라의 문화,인물,일화,사회,정치 등 여러 장르를 소개하지만

 

이를테면 지난친 가짜뉴스와 허위사실 콘텐츠를 배포하며 

 

자극적인 소재로 조회수를 기록해 주목받고 있는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보통 클릭을 유도하는 제목과 썸네일 등 구독자 및 시청자들을 모아

 

국가의 위상 일명 국뽕을 주입시키는 행위인데

 

이는 중국의 공산당의 사상과 극단적인 세뇌 행태와 다를 바 없다.

 

 

최근 흥미로운 한 연구결과가 나왔는데

 

미국의 한 심리학회지 발표에서 국가에 대한 자부심이 개인의 자부심을 

 

끌어올리는 효과와 심리가 작용되는 원리의 형태는 

 

즉, 본인의 행복 보다는 국가에 대한 만족도를 통해 위로 받는 것이다.

 

따라서, 가난할 수록 국뽕유튜브를 더욱 더 즐겨본 다는 것이다.

 

 

이 처럼 국뽕 유튜브가 논란이 되는 이유는?

 

해당 채널을 운영하는 채널운영자들의 경쟁 열띤 과열 현상과 수입 등

 

너도나도 문전성시를 이루며 말도 안되는 허위사실과 가짜뉴스로 얼룩진 것이다.

 

이 같은 이유도 해당 연구결과와 같은 맥락이며, 수입과도 연관이 있다.

 

 

 

국뽕 유튜브의 평균 조회수와 월평균 수입은?

 

최소 30만회 시청수를 기록하며, 월 수입은 8천만원에 이른다.

 

문제점으로는 가짜정보를 통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점이다.

 

특히나, 사회적 문제, 정치, 해외반응 등

 

예민한 문제로 2차 피해를 유발 할 수 있는 점이다.

 

최근 가짜뉴스 유튜브 등으로 미국 매체 AFP통신은 

 

한국 유튜버를 비판하며 박제하며 가짜뉴스, 허위정보를 규탄했다.

 

유튜버 수익계산기 조회

 

 

 

이에 따른 국가적망신과 외교갈등, 인물등의 명예훼손 등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다수의 문화 평론가는 수입과 연관된 국뽕 유튜브의 대한

 

규제와 검토가 필요하다는 우려의 목소리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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