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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배우 김새론 음주운전 충격적인 당시 상황 (+음주측정 거부)

배우 김새론이 만취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8일 오전 8시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구조물을 부딪히며

 

시민들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단속 결과 배우 김새론으로 알려졌다.

 

배우 김새론 음주운전 충격적인 당시 상황 (+음주측정 거부)

 

경찰은 음주 측정을 시도했지만 김새론은 이를 거부하고

 

채혈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과 상황은 신고만 무려 6~7차례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며

 

구조물을 여러차례 들이받고 도주한 것으로 보도기사가 나왔다.

 

이어, 도로 현장에서는 자동차 범퍼도 떨어져나간 상태였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사고현장으로 추측되는 변압기는 부숴져 치워진 모습이었으며,

 

긴급 전기 공사가 진행됐다.

이 사고로 인해 인근 교통 신호가 마비되고 전기가 끊기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인근 카페는 정전으로 인해 카드 결제가 안되는 상황

현재는 차량용 신호등과 보행자 횡단보도는 정상적으로 돌아온 상태다.

 

 

김새론 음주운전 혐의와 관련해 김새론 자동차, 김새론 차 등 관심이 쏟아졌다.

 

과거 김새론은 2억원대의 벤틀리 컨버터블을 운전하는 사진을 SNS에서 공개한 바 있다.

 

또한,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볼보 XC40 차량을 운전하며

 

남 다른 차사랑과 애정을 보이며 운전실력을 뽐냈다.

 

 

현재 김새론은 만취운전과 음주운전 혐의로 조사 중이며

 

경찰 관계자는 "감지기를 통해 음주운전이 감지되었다고 전하며

 

본인이 음주 측정이 아닌 채혈을 원해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는 7일 이후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히며

 

경과 후 정확한 혐의 여부를 추가해 추가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사건과 관련해 확인 후 공식입장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새론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트롤리’ 주연으로 출연하며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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