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미국 현지시간 미국 뉴욕 버팔로에 한 슈퍼마켓에서 백인 남성이
액션캠과 함께 총기를 소지하며 잔혹한 총기난사 살인사건이
생중계 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사건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트위치, 트위터,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총기난사 풀버전 등
동영상이 전 세계로 확산되며
충격적인 장면의 영상이 유포되고 있다.
미국 슈퍼마켓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은 18세의 백인남성 페이튼 젠드런이다.
그는 범행 전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를 통해 액션캠과 함께
총기 한자루, 방탄복으로 중무장 한 채 슈퍼마켓으로 향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수차례의 총기난사와 함께 무고한 시민들을 향해 난사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그는 슈퍼마켓으로 진입하며, 특히 흑인들을 향해
확인 사살까지 하는 잔혹함을 보였고, 중계된 장면에서 백인 남성에게는
총구를 돌리며 향하는 등 유색인종을 향해 공격을 가했다.
끔직한 총기난사 살인사건 현장에서는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3명은 위독한 상태다.
이 가운데 흑인 사상자는 11명으로 알려졌다.
그는 범행전 성명문을 작성했고 해당 글을 커뮤니티에 게재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백인 우월 사상과 유색인종을 비판하며
흑인을 죽이기 위해 계획적인 범죄를 구상한 것이다.
이어, 계획표와 도면까지 상세하게 범행을 준비했으며, 과거 유사한 범죄자와
백인 우월사상 집단 KKK, 2019년 총기난사 뉴질랜드 테러범 등을 동경한 것으로 밝혔다.
한편, 미국 총기난사 사건은 연일 끊이지 않는 골칫거리 범죄사건이다.
때문에 미 주연합회와 주 지도사들은 총기 합법화에 대해 비판적이며,
민간인에 대한 총기합법화 규제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으나
특별한 제재나 법이 규제된 상황은 없다.
특히나, 이번 미국총기 난사 사건은 인종차별적인 혐오 범죄와
모방범죄로 해석되며, 그를 지지하며 스트리밍 생중계를 관람했던
추종세력들도 상당수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진다.
온라인으로 범죄 장면이 생중계 된 상황 때문에 또 다른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
따라서, 생중계 플랫폼 콘텐츠 규제로 확산될 가능성 높아진다.
한편, 한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이 동영상은 삭제되기 전까지
300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논란이 일자 트위치 관계자는
트위치는 "모든 종류의 폭력에 대해 무관용 정책을 시행 모든 사건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해당 사용자는 무기한 정지되었으며, 우리는 이 콘텐츠를 재방송하는 계정에
대한 모든 모니터링을 포함하여 모든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연방 당국에 철저히 협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건이 발생한 이후 미 뉴욕 버팔로 주지사는 사건의
생중계를 규탄하고 콘텐츠 모니터링과 관련하여
트위치측의 주의를 더욱 요구 트위치 대변인은 이러한 범죄 행위가
자사 플랫폼에서 스트리밍 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없으며,
모니터링은 철저히 진행 중이라고 강조 더불어
약 2분 이내에 모든 조치를 취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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