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인으로 알려진 루나-테라 한국산 암호화폐가 상장 폐지를 결정하며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를 비롯해 가상화폐의 침체가 이어지며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결국 루나 코인은 공식적으로 상장폐지가 확정되며
해당 코인은 사실상 휴지조각이 된 셈이다.
이 같은 암호화폐 폭락 소식과 루나코인 상장폐지 소식에
소방당국과 경찰들은 긴장 사태에 돌입하며
서울 중심의 한강 주변 대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피해자만 있는게 아니다.
해외에서 커뮤니티 레딧을 비롯해 해외 투자자들 역시
분노를 표하며 암울한 상황을 맞이했다.
<다음은 루나코인 해외반응>
루나코인을 조롱하는 각 종 밈이 등장하며
전세계인이 fuc* kimchi korean이라고 욕설 중이다.
한편, 루나코인은 13일 상장폐지가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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