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의 한 유저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날
수류탄 테러를 하자는 예고글이 논란이 되며 경찰이 수사에 착수해 검거했다.
10일 오후 서초경찰서는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서 해당 게시글을
게시한 20대 후반 남성 A씨를 검거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날 수류탄 테러하실분 구함 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해당 글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으로 퍼져나가며 논란이 된 것이다.
그는 논란이 가속화되자 수류탄 테러에 대해
"넌 지시 장난스러이 쓴 글이 국가폭동 모략이라니요... 비약도 이런 비약이 없습니다.
이 정도 개개인의 말할 권리를 억압할 것이라는 것은 1970년대도 아니고
2022년에 가능할거로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라며 해명했다.
이어 그는 더 이상은 입을 다물겠다며, 이젠 말할 권리도 없어져버린
대한민국, 무섭습니다. 이제 클리앙으로 떠나겠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그러나, 그는 결국 경찰에 검거되며 체포되었다.
해당 게시글에 윤봉길 의사의 도시락 폭탄을 언급하며
"친일파 후손들이 취임식을 하는 암울한 시대"에 희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재조명되는 취임식 수류탄 테러 게시자의 과거 글 목록list
보배드림 취임식 수류탄 테러 결말엔딩 결국엔 검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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