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한 K-Pop, K-뷰티, K-드라마, K-성형문화, K-디지털문화 등
최근 해외에서 분석한 한국여자 인스타 스터디팩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외에서 주목받는 K-뷰티, K-감성 등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여자 트렌드를 분석한 것이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좁은 나라 한국의 패션과 명품을 밝히는 한국여성을 폄하하며
조리돌림을 한 것이다. 이를 근거로 한국여자 인스타그램 스터디팩이 등장한 것이다.
이에 해외 반응들도 화제가 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해외 누리꾼들 역시 여성이라는 점에서
보다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어찌보면 문화차이에서 비롯되었다고 해석되지만 국내 누리꾼들 반응 역시
수긍하는 모습으로 다수의 커뮤니티에서 풍자되고 있다.
한 해외 누리꾼은 한국 여자 SNS 특징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해
국내 누리꾼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그는 "인스타그램의 많은 한국 소녀들은 종종 비싼 호텔과 다른 고급스러운 시설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들은 마치 그곳에 사는 것처럼 사진을 게시합니다.
나는 소셜 미디어의 환상을 강조하기 위해 현실의 이분법을 여기 산다 부분에 포함시키고
그들의 마음 속에만 존재하는 허세적이고 완벽한 버전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라는 글로 사실상 뼈를 때렸다는 정평이다.
이어, 해외에서 극찬받는 영화 김씨 표류기가 재평가받으며
사실상 현실 고증, 재평가 등 반응이 이어졌고
국내 SNS상 셀럽들의 삶과 한국여성들의 인스타그램 스터디팩은
소름돋을 정도로 놀라운 반응으로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국내 SNS 특징은 이중잣대와 비교 대상을 이미 정해놓은
SNS 놀이터로 변질된 모습 같다는 의견이 상당수를 차지했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알렉스 퍼거슨경은
"SNS는 인생의 낭비"라는 발언으로 세삼 주목받으며
명언으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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