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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부산협객 박현우 로또 1등 당첨 22억 결국 장난으로 밝혀져... (+인스타)

주먹이운다에서 얼굴을 알린 부산협객 박현우가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로또 1011회 1등 22억원 당첨된 사진을 인증했으나 결국 장난으로 밝혀졌다.

 

 

이날 1등 당첨번호는 1, 9, 12, 26, 35, 38, 42였다. 

 

1등 당첨자는 11명이며 당첨 금액은 22억 2034만 8512원이다.

 

앞서, 박현우는 자신의 SNS계정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또 1등 인증과 xx들아 전번 다 바꿨다. 잘살아라 다들

 

부산햅객 내다 1등! 이라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각 종 매체와 언론 기사들이 이 같은 내용을 취재하자

 

박현우는 다시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장난 해프닝이었음을 밝혔다.

 

 

<다음은 부산협객 박현우 입장전문>

 

로또1등 아닙니다 인스타장난으로 올린걸 기사까지 나길래 

 

친구들한테 장난친다고 지금까지 걸린척하고잇는데 

 

가족들한테 연락이 너무많이오네요 

 

죄송합니다 계속 이러다가 리플리증후근 생길거같아 사실을 밝힙니다 

 

미안하다 친구야 XXX매장 아무도 안간다

 

박현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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