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갤럭시 S22시리즈가 논란이 되고 있다.
‘게임 옵티마이징 서비스(GOS)’ 서비스가 기기 성능을 고의로 떨어뜨리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누리꾼들은 GOS게이트로 불리며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한 누리꾼은 갤럭시S21 시리즈 발열 문제 & 갤럭시 S22 GOS게이트 라는 게시글로
그간 신뢰했던 제품에 문제점과 소신발언으로 누리꾼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게시글 내용은 아래와 같다.
갤럭시 S21
2021년 갤럭시 S21이 출시 되었으나
AP(스냅드래곤 888, 엑시노스 2100) 자체의 발열 문제로 인하여 크게 논란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게 진짜 문제가 된 이유는 크게 2가지인데, 온라인 화상 강의 및 회의 시대인 만큼 카메라가 사용되는 비중이 그만큼 높아져서 기기 과열로 인한 카메라 꺼짐 문제가 가장 컸었죠.
그리고 두 번째로는 s21, s21+에는 기기 쿨링 시스템 방식을 s7시절
히트파이프보다 퇴보된 쿨링 시스템을 탑재해 원가 절감을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 AP 발열이 있다 해도 쿨링 시스템만 제대로 탑재했으면 이렇게까지
문제가 커지진 않았을 것 같기도 합니다.
발열 관련 고찰
이렇게 크게 데인 삼성전자는 이후 후속작인 s22시리즈에는 성능을 '강제로' 억제해 발열을 줄이려 했었죠. 이게 곧 GOS게이트이며, 게이밍 성능을 강제로 깎아먹는 기기가 100만원 중후반에 팔린다는게 문제가 크다고 보입니다.
사실 이 두 기종은 과거 갤럭시 발열킹이었던 갤럭시 노트1 국내판, S2 HD LTE, S4/S4 LTE-A, A7 2015, S6, S7 스냅 820판 등에 비할 정도는 아니긴 합니다. AP자체가 발열이 있다고는 하나 그래도 비약적으로 공정이 개선되고 S7을 기점으로 기기 쿨링 시스템도 발전을 해서 한동안 갤럭시는 위에 언급한 기종들보다는 발열이 적다는 얘기가 주류였죠.
물론 스로틀링 자체도 위에 있는 기종들도 심하긴 합니다만 이 GOS 게이트는 그거하고는 다른게, 저 위의 기종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기가 과열이 되면 성능을 저절로 내리나, S22같은 경우에는 기기 과열 유무와 무관하게 GOS가 게임을 구동할 때 성능을 상시적으로 깎아먹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된거죠.
갤럭시 S22
S22시리즈 기준 One UI 4.0 이후 노트10+~S20 급의 성능을 낸다고 보시면 됩니다.
One UI 4.0 이전으로 보면 S10~S20 수준으로 보면 될 것 같네요.
즉 S21, S22는 체감 성능 면에서는 S20의 옆그레이드 내지 다운그레이드인 셈이죠.
심한 경우에는 자사의 중급기 모델 A52s보다 떨어지는 체감 성능을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애초에 플래그십이 중급기보다 못한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상황이죠.
(옆그레이드라는 단어를 얘기 하니까 과거 LG전자의 G3 cat.6와 G4의 사례가 떠오르는데, 이 두 기기들은 제조사 LG보다는 퀄컴AP 자체의 문제 때문에 이렇게 된 거라 유형이 비슷하면서도 살짝 다르긴 합니다.)
GOS 문제점
GOS는 Game Optimizing Service의 약자로, 삼성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 및 태블릿 컴퓨터에 기본적으로 탑재된 애플리케이션 입니다.
정확히는 갤럭시 S7 이후의 삼성 갤럭시에는 이 앱이 기본 내장 되어 있으며,
갤럭시 S5~노트5 시기의 갤럭시는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데이트 이후에 이 앱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One UI 4.0 이후의 갤럭시는 이 GOS가 커널과 연결되어 성능 제어가 된다고 하더군요.
이 GOS는 본래 목적이라면 쾌적한 게임을 위하여 FPS와 발열을 제어하는 것이 목적이었어야 합니다.
실제로는 GOS가 기기 부팅 시에 활성화 되면 갤럭시 제어 코드 관련 서버 작동 유무 확인 후, 디바이스를 확인하고, 정책을 불러오며, 게임 유무를 판단합니다. 정책에는 강제 해상도 조절, cpu/gpu 클럭 조절, Qos, 소리 및 밝기 조절, 가변 주사율, 색감, 터치 부스팅 등 다양한 설정을 최적화 된 값으로 바꾸는 것을 의미하죠. 그리고 그 게임으로 분류되어 적용되는 앱 실행시, 위의 정책 그대로 적용합니다. 실제로 갤럭시 기종이 리듬 게임에 부적합하다는 얘기가 나온 이유 중 하나가 GOS였죠. 믈론 GOS 탑재 이전의 갤럭시 S6도 터치가 씹히는 것을 봐서 터치 IC칩의 문제도 있지만, GOS로 인해 터치 씹힘 현상이 더욱 심해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게 전부가 아니었죠. 삼성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s21 사건 이후로 이 GOS관련 정책을 빡빡하게 강화 했습니다. 바로 적용된 기기는 s22이며, 즉, 게임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앱에 위의 '정책'을 임의로 적용해 성능을 갉아먹고 있는 셈이죠. 그러나 벤치마크 앱은 예외적으로 두어 벤치 점수만 잘 나오게 고의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안 하면 고객들은 자사의 원가 절감 된 플래그십 기기들을 외면할 게 뻔했으니까요. 그리고 정작 이렇게 하면서 게이밍과 고성능을 강조해 마케팅을 했으니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기만을 넘어선 사기를 당한 기분이죠
결론 및 의견
무엇보다 최선을 다해서 만들어야 하며, 제조사의 상징과 같은 플래그십 제품
(삼성은 갤럭시 S 시리즈)에 노골적으로 원가절감을 하고 가격은 오히려 더 올려버리면
그것은 더 이상 제대로 된 플래그십이라고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원가절감으로 인하여 위의 문제가 터졌으니 말 다한 셈이죠.
자, 그렇다면 삼성은 어떻게 대처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우선, GOS 자체를 소비자들에게 선택권으로 On/Off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갤럭시 s21로 크게 데인 삼성은 그것을 쉽게 해줄 것 같지는 않네요.
사실 그 s21조차도 gos를 끈다 해도 위의 갤럭시 고발열 기종들보다는 낫긴 하겠지만
현재 화가 머리 끝까지 나 있는 삼성 고객들은 쉽게 받아줄 가능성이 낮다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애초에 제조사가 원가 절감을 해서 생긴 문제인데
소비자들이 그거를 100만원이나 주고 살 가치를 느끼기가 힘드니까요.
그렇지만 GOS가 현재 어떠한 짓을 하는지 다 알려진 상황에서,
GOS 비활성화가 가능하게 만드는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보여지네요.
그렇다면, 삼성이 발열을 우려해 GOS를 풀지 않는다면,
그 발열을 억제하는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이 맞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과거 LG전자도 발열 논란이 많이 있었죠.
가장 유명한 사건 중 하나가 옵티머스 lte2의 발열 논란이었습니다.
옵티머스 lte2 또한 기기 과열 경고창과 발열 문제 때문에 소비자들이 큰 불편을 느낀 바가 있었죠.
기사까지 났으니 말 다했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바로 이전작인 옵티머스lte1, 삼성 갤럭시 노트1 등의 스냅드래곤 s3+lte 기기들에
비하면 훨씬 낫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저도 위의 두 기기를 직접 같이 비교해봤으나 발열, 배터리 등
디스플레이, lte핫스팟을 제외한 거의 모든 부분에서 lte2가 훨씬 나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러나, 뿔난 소비자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lg전자는 옵티머스 lte2에 방열 패드를 부착하여 주었죠.
물론 그래도 크게 나아졌다는 것을 보기 힘들긴 하였으나 그 당시 lg전자가 최소한의 노력은 했던 셈이었습니다.
단 lte1도 붙여줬으면 좋았을텐데 그 점은 아쉽긴 했네요.
현재 삼성전자와는 다르게 과열 문제를 인정하고
적어도 고객을 기만하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그 당시의 LG전자는 본받을 만 하다고 봅니다.
여기까지 읽어보셨다면 대충 감이 오실텐데요, 삼성은 기업 이미지를 위해서는
GOS를 해제 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성능 조작 의혹을 깔끔하게 인정하고 조속히 방열 패드와
히트 파이프를 박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히트 파이프가 박기 어렵다면 센터에서 이상이 없다 이런식으로 하지 말고
방열 패드라도 여러겹 붙여줘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결책
하루 빨리 삼성 갤럭시가 초심을 되찾아서 갤럭시 S2 시절처럼 성능의 삼성,
플래그십의 삼성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불릴 수 있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성능, 전성비로 보면 아이폰에게 완전히 밀리고 있고, 여기에 성능을 조작하여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기업은 절대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없습니다.
핵심은 GOS게이트의 해결 대책은 모든 잘못을 깔끔히 인정하고, GOS를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황에 맞게 활성/비활성화 할 수 있게 하여 플래그십에 맞는 최상의 성능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발열이 증가하겠지만, 기기의 쿨링 시스템을 A/S나 리콜 등으로 히트파이프를 탑재하거나 방열 패드를 붙이는 등 다방면으로 개선하여 체감 발열을 줄이는 것이죠.
가격이 100만원이 넘는 고가의 기기가 GOS 때문에 제 성능을 못 낸 다는거 자체가 돈값을 못한다는 의미니까요.
그리고 새 배터리를 넣었을때 지속되는 시간도 GOS 해제 상황에서 다시 측정하여 표시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아 그리고 One UI 4.0 업뎃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업데이트를 ADB 같은 것으로 막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이폰13 사전예약 종류별 성지좌표 공유 (+카드사혜택,최대30만원할인)
아이폰13 사전예약이 10월 1일 시작되며 선주문 물량이 200만대를 넘어서는 기록을 새우며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어 애플 공식홈페이지와 통신사,카드사 혜택들 또한 다양하게 전
spectroom.tistory.com
삼성갤럭시 S21 소름돋는 내구성 근황 (+가격,후기,근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삼성갤럭시 S21의 사용후기와 최신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삼성 갤럭시 S21 공개당시 갑론을박이 펼쳐졌으나 삼성 갤럭시 s21를 실제 사용한 유저의 후기는 소름돋는
spectroom.tistory.com
핸드폰 사업 철수한 LG전자 근황 (+LG 스탠바이미)
핸드폰 사업을 철수한 LG전자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26년만에 휴대폰 사업을 철수한 LG전자 대한민국 휴대폰 사업 및 통신사 3강 체제를 이루었지만 결국 경쟁력과 미래사업을 위해 변화를 선
spectroom.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