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또 다시 자막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르게 되었다.
사건의 과정은?
MBC유튜브 채널 엠빅뉴스에서 여자 배구 한일전에서 승리한
김연경 선수의 인터뷰 영상이 게제되었다.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한일전 승리 후 인터뷰에 응한
김연경은 "국민에게 희망을 드렸는데 어떤가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연경은 "감사합니다. 더 뿌듯하네요"라고 답했다.
그러나 영상 하단 자막에는
'Q. 축구, 야구 졌고 배구만 이겼는데?"라는
자막이 등장한 뒤 "더 뿌듯하네요"라는 자막이 달렸다.
소리를 듣지 않고 자막만을 통해 해당 영상을 접한다면
큰 오해가 생길 수 있는 장면이었다.
자칫 김연경 선수가 축구와 야구를 깎아내렸다는 오해를 살 수 있는 부분이며
같은 국기 종목 국가대표 대표팀의 사기를 저하하고 폄하하는 상황이다.
논란이 이어지자 엠빅 뉴스는 문제가 된 영상의 자막을 블러 처리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비판이 이어지자 결국 해당 영상을 삭제한 상태다.
MBC는 2020 도쿄올림픽 개회식에서도 우크라이나, 아이티 등
일부 국가의 선수단을 소개하며 부적절한 사진과 자막을
사용해 논란이 되었으며,
한국과 루마니아 축구 조별예선에서도 자책골을 넣은
루마니아 축구 선수를 조롱하는 자막을 사용했고
유도 남자 74Kg급 4강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안창림 선수에게
"우리가 원했던 색깔의 메달은 아닙니다만" 이라는
발언을 하며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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