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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신화 불화설 에릭·김동완 과거 재조명 (+수치플)

최장수 아이돌그룹으로 알려진 그룹 신화

 

에릭과 김동완이 SNS에서 설전을 주고받으며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과거 에릭과 김동완의 불화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신화는 KBS 2TV 승승장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들은 음악프로그램 리허설 도중의 일화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당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신화 리허설 도중 멤버인 김동완이

 

생리적 현상인 트림을 남발했으나

 

그의 장난끼는 도가 지나치며 큰 화를 부르게 되었다.

 

현장에는 가수 후배들은 물론 모든 관계자가 있는 곳에서

 

신화의 멤버인 김동완은 에릭을 향해 "에릭아 너 왜 트림해?" 라는

 

발언과 함께 민망함과 무안을 주었던 것.

 

대수롭지 않은 상황일 수도 있으나

 

졸지에 트림범으로 몰린 에릭은 수치스러움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언쟁보다는 몸의 대화가 일촉즉발로 이루어졌다고

 

멤버들은 회상했다.

 

혈기 왕성했던 그들은 결국 주먹이 오고가는 난타전이 펼쳐졌고

 

그 무대는 다름아닌 방송국 무대 스테이지였다.

 

 

당시 매니저는 싸움을 중재하며 에릭과 김동완을 꾸짖었지만

 

흥분한 이 둘은 이내 주먹다짐과 함께 싸움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다소 유치하지만 트림 하나로 벌어진 에릭과 김동완의 주먹다짐

 

결국 매니저들의 중재로 싸움은 일단락 되었으나

 

최근 휩싸인 에릭,김동완 SNS설전과 저격 신화 불화설

 

과거 몸싸움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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